전체 글 (5743) 썸네일형 리스트형 "95세 고령 종교인 구속 수사는 반인권"… 불교계까지 나선 '이만희 병 보석' 촉구 불교 지도자 20명 참가…기본권 보장·공정한 재판, 법원 향해 삼배 올려 민주주의와 종교자유를 위한 공동연대(이하 공동연대)가 31일 서울중앙지방법원 앞에서 기본권과 인권 보장, 종교의 자유 수호, 공정한 재판을 통한 인도적 병 보석 허가를 호소하는 3차 기자회견을 열었다. 앞서 공동연대는 지난달 20일과 이달 18일, 두 차례에 걸쳐 기자회견을 진행한 바 있다. 공동연대는 신천지예수교 이만희 총회장의 구속 수사에 대해, 95세 고령 종교지도자에 대한 반인권적 구속 수사 중단과 불구속 수사 전환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하기도 했다. 이날 현장에는 궂은비가 내리는 날씨 가운데, 서울·경기·강원 등 3개 지역의 불교 지도자 20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새벽부터 기자회견장에 모여 ‘인권’, ‘자비’, ‘병 보.. IWPG, 제81주년 광복절 맞아 전국서 다채로운 평화 캠페인 전개 - 태극기 나눔·손도장 체험부터 역사·호국 특강까지... 전국 지부별 평화 실천 이어져 - 자주독립 정신 계승해 지역사회 내 일상적 평화문화 정착 다짐 ㈔세계여성평화그룹(IWPG, 대표 전나영) 대한민국 27개 지부는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지난 8월 한 달간 전국 각지에서 광복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평화의 가치를 확산하는 기념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순국선열과 여성 독립운동가들의 자주독립 정신을 오늘날의 평화 실천으로 계승하고, 지역 시민들과 함께 일상 속 평화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 거리로 나온 평화… 부산·여수·군산 등서 ‘태극기 나눔 및 평화 다짐 캠페인’ 전국 주요 거점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체험하는 체험과 나눔을 통해 광복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했다. 부산역 광장에서는.. IWPG 동해·삼척지부, 8월 정기모임 개최… “시민의 삶 속 평화와 통일 가치 되새겨” 유장수 민족통일동해시협의회장 초청 강연… 일상 속 평화 실천 모색 지역사회 내 평화·통일 문화 확산을 위한 단체 간 협력 강화 (사)세계여성평화그룹(IWPG) 동해·삼척지부(지부장 김성영)가 지난 21일 지부 사무실에서 ‘8월 세계여성평화 네트워크 정기모임’을 개최했다. ‘한반도 평화와 통일, 그리고 시민의 역할’을 주제로 열린 이번 모임은 평화와 통일의 의미를 되짚어보고 지역 시민이 실천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IWPG 회원과 지역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강연자로 나선 유장수 민족통일동해시협의회 회장은 통일을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평화롭게 공존하는 과정”으로 설명했다. 이어 평화는 거창한 구호가 아닌 가족·이웃 간 소통 등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 망자의 혼을 위로하기 위한 백중재(百中齋) 8월27일 태산사에서 봉행 망자의 혼을 위로하기 위해 재를 올리고 머슴을 쉬게 하는 백중재(百中齋) 행사가 오는 8월27일 전국의 사찰에서 일제히 봉행된다백중(百中)은 망자의 혼을 위로하기 위해 재를 올리고 머슴을 쉬게 하는 불교의 세시 풍속이다. 아울러 일부 단체에서는 이날에 망자의 혼을 위로하기 위한 위령제도 올리며 태백에서는 산업전사유가족협의회 주관으로 산업전사위령제를 봉행한다 절에서는 재(齋)를 올리고 공양을 드렸으며, 민간에서는 과실을 차려 제사를 지내고 남녀가 모여 음식을 먹고 노래와 춤을 즐겼다. 가정에서는 한창 익은 과일을 따서 사당에 천신 차례를 올리고 백중 잔치를 벌이기도 한다 태백에서는 태산사를 비롯한 각 사찰들이 이날 오전 봉행을 하게 되는데 태산사는 오전 10시 백중 법회와 함께 위패를 모신 제사 상에 조상.. 신천지예수교회, “정치적 논란 야기 무거운 책임 통감한다” 총회본부와 12지파장 사과문 발표 “오직 신앙과 사회적 상생에 매진하는 성숙한 종교단체로 거듭나겠다” 밝혀 신천지예수교회는 20일 최근 정당 가입으로 인한 혐의 등으로 이만희 총회장이 구속 수사를 받고 있는 가운데 총회본부와 12지파장 명의의 사과문을 발표했다. 아래는 사과문 전문이다. [사과문] 국민 여러분께 머리 숙여 사과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신천지예수교회 총회 총무 대행입니다. 오늘 총회 본부와 12지파장은 무겁고 참담한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최근 본 교회 교인들의 국민의힘 정당 가입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고, 국민 여러분께 큰 걱정과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머리 숙여 깊이 사과드립니다.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정치적 논란을 야기한 데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통감합니다. 신천지예수교.. 민주평통 태백시협의회, 「8·15 광복 평화통일콘서트」 성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태백시협의회(회장 김길동)는 15일 광복 81주년을 맞아 마련한 「8·15 광복 평화통일콘서트」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황지연못에서 열린 이번 콘서트는 광복절의 의미를 함께 나누고, 음악과 문화, 체험을 통해 평화와 통일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무대에서는 북한예술공연단의 공연과 퓨전국악 무대가 이어져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공연으로 광복절의 의미를 더욱 뜻깊게 했다. 행사장에 마련된 체험부스에서는 클리커 만들기 체험과 기념품 증정 등이 진행돼 가족 단위 방문객을 비롯한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김길동 태백시협의회장은 “시민들과 함께 음악을 즐기고 다양한 체.. 태백시, 금연클리닉 6개월 성공자 대상 ‘장기 사후관리 조사’ 실시 재흡연 원인 분석 및 만족도 수렴 통해 맞춤형 금연 사후관리 체계 구축 - 태백시는 보건소에서 과거 금연에 성공한 시민들의 장기적인 금연 유지 실태를 파악하고 맞춤형 사후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보건소는 지난 12일부터 오는 28일까지 2023년 1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금연클리닉에 등록해 6개월 금연에 성공한 대상자를 대상으로 ‘흡연실태 및 금연클리닉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6개월 금연 성공 이후 장기적인 금연 유지 실태를 파악하고, 재흡연을 유발하는 주요 원인과 금연 유지에 도움이 된 요인을 분석해 금연클리닉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실효성 있는 사후관리 프로그램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조사는 대상자의 편의를 고려해 온라인 설문(URL.. 태백아라레이 김금수, 도 무형유산 보유자 신규 인정 태백 지역 최초 무형유산 보유자 탄생… 태백아라레이 전승 기반 강화 기대 태백아라레이 보존회 김금수 회장이 강원특별자치도 무형유산 보유자로 신규 인정받았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7월31일자로 김금수 회장을 도 무형유산 보유자로 지정했다. 이에 시는 지난 12일 부시장실에서 김금수 회장에게 인정서를 전달했다. 14일 태백시에 따르면 태백아라레이의 전승과 보존에 힘써온 김금수 씨가 강원특별자치도 무형유산 보유자로 새롭게 인정됐다고 밝혔다. 김금수 씨는 오랜 기간 태백아라레이 분야에서 활동하며 전통적인 소리와 예능을 꾸준히 전승해 왔으며, 지역 고유의 전통문화를 보존하고 후대에 전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태백아라레이의 전승을 위해 지속적으로 활동하며 지역의 전통문화를 알리고 전승 기반을 마련.. 이전 1 2 3 4 ··· 7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