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은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9일 재래시장 이용 홍보 및 물가안정 캠페인을 벌인다.
이날 행사에서는 전택춘 부군수를 비롯해 공무원 등 260여명이 참가해 재래시장 이용 홍보 전단지를 배포하고 시장 상인을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홍보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 유관기관을 방문해 재래시장 이용을 요청하고 공무원들에게 맞춤형 복지 포인트를 재래시장에서 사용해 줄 것을 당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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