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하고 쫀득한 맛이 일품인 여름철 건강한 먹거리 정선찰옥수수가 온·오프라인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정선찰옥수수는 지난 2007년 농산물 지리적표시 제37호로 등록, 여름철 영양 간식으로 대도시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는 등 정선지역의 대표 농산물로 자리잡고 있다.
정선농협(조합장 김영남)은 지난 17일 TV홈쇼핑(중소벤처기업부 소속 공영홈쇼핑) 방송시작 20분만에 판매물량인 1,650접 전량이 매진되어 1억8백만원의 수익을 올리는 등 정선찰옥수수 브앤드 인지도를 실감하게 했으며, 20일 정선농협 중부지점에서 정선찰옥수수 TV홈쇼핑 출하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본격 택배발송을 시작했다.
정선농협에서 소비자 직거래 및 온라인 판매를 통해 현재까지 1,320접을 판매해 8천7백만원의 수익을 창출했다.
또한 정선농협은 옥수수 재배 농가의 소득증대를 위해 지역의 105개 농가와 계약재배로 수도권 대형 유통업체 및 재경남·포항·구미·울산·안산 등 출향단체와 도민회, 개별 직거래는 물론 TV홈쇼핑 등을 통해 1만접(100만개) 판매를 목표로 판매촉진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군에서는 지난 2009년부터 찰옥수수 생산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과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계약재배 및 생산자 실명제 등 엄격한 품질관리로 영양만점 고품질 찰옥수수를 생산해 대도시 소비자에게 공급해 오고 있으며, 매년 판매 주문량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에는 150만개를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공급할 계획이다.
한편 정선찰옥수수는 해발 300~600m에서 재배, 껍질이 얇아 달콤하고 쫀득한 맛이 일품이며, 타 지역보다 보다 평균 12.1℃의 큰 일교차에 총 2,199시간의 월등한 일조시간 등의 지리적 요인과 우수한 품종인 미백2호로 찰옥수수를 재배해 전국 최초로 2007년 지리적표시 제37호로 등록돼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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