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기업·농수축임협·소비자·노동 (462) 썸네일형 리스트형 ‘탄탄페이’ 태백지역의 대표 지불수단으로 정착 태백시가 ‘2020 지역 경제 활성화 원년’을 목표로 지난 4월 전격 도입한 카드형 지역화폐 ‘탄탄페이’가 태백시의 지역 대표 지불수단으로 부각되고 있다. 탄탄페이는 출시 이후 6개월도 채 안 된 지난 27일 현재, 작년 대비 10배 이상 증가한 누적 발행금액 189억, 사용금액 173억(91.6%), 태백시민 43%가 사용하는 지역의 대표 지불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일반발행 189억 원 외에도 재난지원금, 전입 장려금 등 올해 들어 태백시가 정책발행한 127억 원을 포함하면, 탄탄페이로 발행한 금액만 316억 원이 유통되었다. 시는 또한 인센티브 지원을 위한 국비 또한 작년 7,200만 원에서 약 28배 증가한 20억을 확보했다. 특히, 이번 추석을 앞두고 시민들이 명절 성수품 및 선물 등을 관내에서.. 태백 사과 ‘천상애’ 9월25일 2,000kg 첫 출하 태백시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석윤)가 고랭지 배추 대체작목으로 집중 육성하고 있는 태백 명품 사과 ‘천상애’가 9월 25일 올해 첫 출하했다. 이번에 처음 출하하는 사과는 중생종(홍로, 아리수) 2,000kg이다. 현재 태백시 농업기술센터의 사과 재배면적은 18ha로, 일부지역에서 작목반을 중심으로 재배해왔으나 농업기술센터에서 집중육성한 지 4년째 접어들었다. 해발 800m에서 재배되는 태백 사과는 높은 일교차로 인한 아삭한 식감과 높은 당도가 특징이다. 태백의 사과 브랜드 ‘천상애’는 전량 E·LAND와 계약·납품하며, E·LAND 킴스클럽에서 추석 전 전국 소비자에게 선보이게 된다. 김석윤 소장은 “이번 계약을 계기로 태백사과의 안정적인 고소득 창출을 기대한다.”며, “향후 2025년까지 사과 재배면적.. 태백새마을금고, 365자동화코너 황지동 문민규 정형외과 입구에 설치 태백새마을금고(이사장 김석수)는 최근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황지동 문민규 정형외과(구,고려의원) 출입구 옆에 365자동화코너를 설치했다. 자동화기기 설치로 새마을금고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가까운 곳에서 손쉽게 입출금을 할 수 있게 됐다. 지난 15일부터 설치작업에 들어가 문을 연 자동화코너는 문민규 정형외과와 김수일신경외과, 경희으뜸한의원 등 병 의원과 약국, 편의점과 황지지구대 등 기관이 밀집해 있어 하루 유동인구 800명에 이르고 있다. 태백새마을금고는 역전지점과 지난해 이전한 상장지점, 그리고 1주공아파트 주민 및 인근상가, 신태백병원 등 유동인구를 감안해 2주공아파트 정문 옆에 자동화코너를 설치한 바 있다. 김석수 이사장은 “이번 추가설치로 자동화기기 운영에 따른 관리비용 등이 늘어날 수 있지만 고.. 태백상의, 태백지역 4인가족 기준 전통시장의 차례상 비용 239,200원 태백상공회의소(회장 박인규)는 21일 태백지역의 2020년 추석 성수품 물가동향조사자료를 발표하고 4인가족 기준으로 차례상 비용이 대형마트에 비해 전통시장서 구입하는 것이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추석 차례상을 차리는데 4인 가족 기준(24개 품목) 들어가는 비용은 전통시장에서는 평균 239,200원이 드는 반면 대형마트는 평균 241,900원이 소요된다. 전통시장에서 차례상을 마련한다면 대형마트에 비해 약 이천칠백원(2,700원, 1.1%) 가량을 절약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올 추석은 전년 대비 연휴가 길고, 코로나19와 올 여름 긴 장마와 9호 태풍 마이삭에 이은 10호 태풍 하이선으로 농가들이 큰 피해를 입었으며, 과수화상병으로 인해 매몰되는 과수원이 늘면서 각종 과일류 등의 가.. 고원의 도시 태백 ‘명품수박’ 선보이다 상사미 권영섭농가 시험재배품평회 열어 하늘아래 첫 동네 고원의 도시 청정 태백에 때아닌 ‘명품수박’이 등장했다. 태백시 삼수동 상사미마을 권영섭 농가에서 시험재배된 수박은 올 초 470평의 면적에 약 1,800여개의 수박을 재배, 출하를 앞두고 18일 오전 농협 및 태백시 관계자 시의원 등을 초청한 가운데 품평회를 열었다. 이날 품평회에는 정미경 시의회부의장과 이한영 시의원, 김병두 태백농협조합장과 태백시 관계자, 지역농업인들이 참석했다. 일반 수박의 당도 15를 넘어서는 최고 19브릭스(brix)를 자랑하는 태백의 수박은 해발 700m가 넘는 고원지대에서 자라는 명품수박으로 거듭날 수 있게 됐다. 권영섭씨는 시험재배를 위해 그동안 기술을 익히고 노지재배에 도전, 올해 긴 장마와 두 차례의 태풍도 견뎌내.. 단체탐방-고원동네사람들-13 (사)황지자유시장조합 문화관광형 육성사업으로 재도약한다 본지 특별기획 주제로 지역의 각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지역의 발전과 화합을 위해 동분서주 하고 있는 단체들을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아름다운 모습들을 조명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고원동네사람들은 태백에서 가장 규모가 크고 역사를 간직하고 있으며 황지중심가의 상권을 움직이고 있는 황지자유시장을 방문했다. (사)황지자유시장조합(조합장 심금석)은 황지동 38번지 7통을 중심으로 7,422㎡면적(2,245평)에 2층 건물, 150개의 점포와 152명의 조합원으로 구성된 상설시장이다. 하늘도 가깝고 바다도 멀지 않은 고원의 장터 황지자유시장은 해발700m 전국 최고원지대에 위치하고 있으며 석탄산업의 초기였던 1956년경부터 노점상에서 시작하여 시장번영회를 .. NH농협시지부 태백농협, 집중호우 피해농가에 구호물품 기탁 NH농협 태백시지부(지부장 김병용)와 태백농협(조합장 김병두)은 1일 태백시청 시장집무실에서 여름철 집중호우 피해농가의 피해복구를 위해 쌀, 라면, 삼계탕 등 구호물품(2백만원 상당)을 태백시에 기탁했다. 태백시 농정산림과와 태백농협에 따르면 관내 농작물 피해는 양배추, 셀러리, 오미자 포전 토사유출 및 도복 5농가, 버섯재배사, 버섯·고구마 재배 시설하우스 2농가 , 양봉 침수 1농가 등 8농가의 농작물 및 농업시설물 피해가 접수되었다. 태백시와 농협태백시지부, 태백농협은 지난 8월13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버섯농가를 방문해 파손된 시설하우스 수리를 돕고 내부에 유입된 토사를 제거했다. 또 인근 배수로 정비와 제초작업을 실시하고 농가에 생수·라면·즉석밥 등 위문품을 전달했다. 김병용 농협지부장과 김병.. 정선아리랑상품권 100억원 추가 발행 1인 구매한도확대, 연말까지 10%할인 정선군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위축된 지역 경기 회복을 위하여 정선아리랑상품권 100억 원을 추가 발행하고 1인 구매한도를 5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추가 발행되는 정선아리랑상품권은 기존 1천원권, 5천원권, 1만원권, 2만원권에서 신규로 5만원권이 발행된다. 또한 소비자의 편의성을 도모하기 위해 기존(157×71㎜) 상품권 규격 보다 크기를 줄여 1만원권 지폐와 동일한 크기(148×68㎜)로 변경하여 상품권을 추가 발행하며, 특히 발행 8년 만에 새로운 디자인으로 바뀌어 출시된다. 신규로 발행되는 5만원 권에는 정암사 수마노탑의 국보 제332호 승격을 기념하기 위해 정암사 수마노탑 디자인을 입혔다. 군은 코로나19 조기극복을 위해 당초 지난 4.. 이전 1 ··· 49 50 51 52 53 54 55 ··· 5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