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인협회 태백지부 (지부장 이진수)는 11일 한마음신협 2층에서 제29회 한밝백일장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공정한 경쟁과 옴격한 심사를 거쳐 총 15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대상에는 일반부 어득천 씨가 시 부문 ‘노인과 황지연못’으로 수상했다.
수상 작품은 12월에 발간되는 태백문학 제29호에 수록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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