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총원주시협의회
민주노총 강원본부 원주시협의회 10여명은 23일 오전 11시 단계동 이계진 국회의원 사무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 정권과 한나라당은 이른바 ‘MB악법’을 폐기하고 민생 살리기에 즉각 나설 것을 촉구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이명박정부와 한나라당이 1% 부자 예산안과 대운하 예산안을 처리한데 이어 경제파탄협정인 한미FTA의 비준동의안마저 날치기로 상정하는 등 본격적인 악법 만들기에 돌입했다”며 “국민들은 1년만에 나라경제를 거덜 내고 민주주의를 만신창이로 만든 이명박 정권에 경악과 분노로 치를 떨고 있다”고 주장했다./강원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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