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하나리포터뉴스

(269)
동해안 4개 시ㆍ도,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총력 동해안권관광진흥협의회 제2차 실무위원회 16일 강원랜드서 개최 동해안 지역의 4개 시ㆍ도 협의체인 동해안권관광진흥협의 제2차 실무위원회가 오는 16일오후 2시, 정선 강원랜드에서 개최된다. 강원도를 비롯해서 부산광역시, 울산광역시, 경상북도 등 4개시도 관광과장이 참석하는 이번 실무위원회..
LNG 생산기지 삼척 유치 성공 지역발전·경제활성화 호기 7월24일 유치 확정 및 방재장비엑스포 성공기원 축하공연 삼척시가 제4LNG생산기지 입지로 최종 확정됐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삼척지역 주민들이 크게 환영하고 있다. 3일 서울 코엑스 컨벤션홀에서 지식경제부 주관으로 열린 제1회 지역투자박람회에서 삼척시가 최종 입지로 확정되자 이날 오후 6시부..
지방분권 및 지역균형발전 자치단체가 나섰다 4월7일 열린 수도권규제완화_관련_TF팀회의/4월 기사입니다. 강원도, ´수도권 규제완화´ 대응 강도 높여 전국회의와 활동, 국가균형발전 토론회 4월16일에 이어 21일 열려 정부의 혁신도시 재검토 추진과 정부와 수도권 각 자치단체 및 정치권의 수도권 규제완화 움직임 등 지방 생존권과 관련, 강원도..
강원혁신도시 시작부터 힘겹다 설명:강원혁신도시 조감도/5월에 올린 기사입니다. 강원 혁신도시 정부의 입장변화에 시작부터 ‘암초’ 정부, 혁신도시 수정 불가피 입장에도 예정대로 추진 원주 등 혁신도시 유치 지자체 잇달아 착공식 갖고 ‘흔들림 없어야’ 강조 정부가 ‘혁신도시 정책’에 대해 공기업 민영화 및 일부 기관..
동해안시대 중심축 ‘동해중부선 철도’ 대역사(役事)에 들어가 올리는 글 기자명:chiak119 올린 날짜:2008년 4월 설명:지난 3월 20일 60년 만에 공사를 재개한 동해중부선은 강원도와 경상북도를 잇는 단순한 철도 노선이 아니라 국토의 동쪽을 잇는 대혈맥이면서 동북아 물류 및 여객수송을 담당할 중추 노선으로 각광받을 전망이다. 2014년까지 마무리되는 동해중부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