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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리포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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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법인 최상인업 부설 노동문제연구소 7일 강원 홍천에 개소 노무법인 최상인업 부설 노동문제연구소 개소식 및 현판식이 지난 7일 오전 홍천군 내촌면 문현리 개운재(開雲齋)에서 열렸다. 최상인업 대표노무사는 최상률 행정학박사로 그는 前고용노동부 태백지청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본지 태백정선인터넷뉴스에 경제칼럼 ‘최상률의 일家양得’을 집필하고 있다. 최상률 박사는 개소식에서 “이곳 연구소는 페이닥과 노동플랫폼 사업이 지속적으로 번창하고, 속히 대한민국에서 최고와 최대로 발전하고 성공하여, 억울한 약자들의 희망의 등불이 되도록 할 것”이라면서 “이곳이 한국의 노사정을 선도적으로 이끌어가는 위대한 미래를 책임질 노동 인재양성의 터, 노동학 배움의 터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켜봐달라. 그 결과 국가경제사회 발전에 이바지 할 수 기회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태백문화원, 오는 10월3일 단군기원 4356년 태백산 천제 봉행 태백문화원(원장 최명식)은 오는 10월3일 태백산 천제단에서 단군기원 4356년을 맞아 천제봉행을 진행한다. 오전 11시에 진행하는 태백산천제는 식전행사로 소원지 달기와 화랑기공의 동아리 공연이 진행되며, 태백문화원 풍물패의 천황사설과 선녀춤을 시작으로, 번시례와 망료소지례까지 1시간여에 걸쳐 진행되며, 의례 후 참례자 소지와 음복 나눔도 병행된다. 이상호 태백시장이 초헌관, 고재창 태백시의회 의장이 아헌관, 최명식 태백문화원장이 종헌관, 그리고 강재구 태백산국립공원사무소장이 번시관으로 참여하는 천제는 국태민안과 세계평화, 남북통일 등을 하늘에 기원한다. 태백산 천제는 서기 138년 신라 일성왕이 천제를 올렸다는 기록이 역사서에서 전하고 있으며, 천제를 올리는 천제단은 국가민속문화재이기도 하며, 지난 1..
강원연구원, 서울서 태백까지 바로 가자 ‘정책톡톡’ 통해 평창-정선철도 연결 제안 강원연구원(원장 현진권)이 ‘평창-정선 철도로 연결하여 서울에서 태백까지 바로 가자!’라는 제목으로 2023년 제59호 정책톡톡을 발간해 주목을 받고 있다. 이같은 제안에는 원주-강릉간 철도와 정선선 철도를 활용하는 것이 기존 태백선을 개량해 폐광지역을 접근하는 것 보다 더 용이하다는 것을 제안한 것으로 강원연구원의 이같은 주장에 정부나 정치권에서 어떠한 반응을 보일지 주목되며 또한 지역사회에서 공감을 얻을지도 관심사다. 강원연구원 정책목록에 따르면 강원 남부지역은 폐광지역이라는 이미지와 더불어 교통의 사각지대로 각인되어 있다. 최근 이 지역의 태백선 철도 노선에 기존 무궁화호 열차대신 준고속화 열차(EMU-150)가 운행되면서 청량리역에서 태백역까지 소요시간이 기존보다 약 20분 단축됐다고 했다. 그러..
2023년 진폐재해순직자 위령제 13일 진폐재해순직자 위령각에서 거행 “고인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넋을 위로하고자 진폐재해순직자위령제를 받들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다시 한 번 머리 숙여 명복을 비옵니다.” “여기에 모신 영령들은 70~80년대 국가에너지인 석탄산업역군으로서, 지하 깊은 곳에서 일하시다 폐에 쌓인 분진을 진폐라는 병을 얻고 가쁜 호흡속에서 힘겹게 싸우시다가 가족들을 떠나셨기에 더욱 애통하고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 없습니다” “우리 곁에는 오늘도 똑같은 병마와 씨름하며 육체적 정신적 고난의 나날을 보내고 계신 진폐재해자분들과, 사랑하는 가족을 잃고 슬픔으로 인고의 세월을 살아오고 계신 유가족 여러분에게도 깊은 위로의 말씀 드립니다” 이상호 시장(제주)의 추도사중 일부이다. 태백시는 13일 오전 진폐재해순직자위령각에서 진폐재해순직자 위령제를 거..
정선군 남면 낙동리 캠핑장 손님 실종 정선소방서, 수색 끝에 숨진채 발견돼 지난 7일 오후 3시쯤 정선군 남면 낙동리 캠핑장 에서 드론을 찾으러 산쪽으로 간 뒤 소식이 없었던 실종자가 소방대원에 의해 발견, 심폐소생술을 실시했으나 숨졌다. 정선소방서(서장 최영수)에 따르면 이날 실종 신고를 받고 경찰과 공동대응 요청하고 실종지점 인근 산행 수색 및 드론을 이용해 신고주변에 대한 구조 수색을 실시했다. 수색조는 수색 실시 중 실종자 것으로 추정되는 신발을 절벽 물가 쪽에서 발견해 추가로 수난구조를 벌인 끝내 수중에서 실종자를 발견해 오후 4시40분 인양했다. 아울러 인양후 CPR을 실시했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고 및 사망원인을 조사중이다.(
태백시, 2023년 순직산업전사 위령제 황지동 순직산업전사위령탑에서 거행 태백시는 지난 2일 오전 황지동 순직산업전사위령탑에서 순직산업전사위령제를 거행했다. 이날 위령제는 지난해말 석탄산업광부 근로자들의 예우 등을 담은 폐특법 개정과 함께 위령탑 일대를 순직산업전사 성역화 사업이 시작되는 해로 관심을 모았으며 특히 정부부처 관계자도 참석해 가장 큰 규모로 진행됐다. 이날 위령제에는 이상호 태백시장, 이철규 국회의원,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유법민 산업통상자원부 자원산업정책국장, 천영길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정책실장, 박창규 순직산업전사유가족협의회장, 이한영‧문관현 강원도의원, 고재창 태백시의장 및 시의원, 황상덕 석탄산업전사추모 및 성역화추진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진폐단체 회장, 각 기관·사회단체장, 광산업체 관계자, 유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헌화‧분향하고 순직산업 전사의..
한국불교 태고종 태산사, 30일 천불전에서 백중재(百中齋) 봉행 한국불교 태고종 태산사(주지 록담 무덕 스님)은 8월30일(음력7월15일) 오전 태산사 법당(천불전)에서 2023년(단기 2567년) 백중재(百中齋) 행사를 거행했다. 태산사는 이날 오전 10시 백중재 법회와 함께 위패를 모신 제사 상에 조상들을 위한 제례행사를 올렸다. 태산사 백중재에는 불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먼저 가신 분들에 대한 예를 전했다. 백중(百中)은 망자의 혼을 위로하기 위해 제를 올리고 머슴을 쉬게 하는 세시 풍속이다. 이를 백종(百種), 중원(中元), 망혼일(亡魂日) 등이라고도 한다. ‘백중’은 이때쯤 과일과 채소가 많이 나와 100가지 곡식의 씨앗을 갖추어 놓은 데서 유래된 이름이다. 절에서는 재(齋)를 올리고 공양을 드렸으며, 민간에서는 100가지의 과실을 차려 제사를 지내고 남녀가..
ITX-마음열차(EMU-150) 9월1일부터 청량리~동해간 달린다 25일 태백시청에서 운행위한 업무협약식 및 태백역에서 열차 개통 기념식 청량리~동해 간 차세대 ITX열차(EMU-150) 운행을 위한 업무협약식이 지난 25일 오후 태백시청 소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한문희 코레일 사장, 이상호 태백시장, 심규언 동해시장, 박상수 삼척시장, 최명서 영월군수, 최승준 정선군수가 참석,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9월1일부터 청량리역에서 동해역까지 1일 왕복 1회 운행하는 것으로 합의했다. 그동안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남부 5개 시·군(동해, 태백, 삼척, 영월, 정선)은 6차례의 회의를 갖고 EMU-150 도입 방안과 시기 등을 논의했으며, 당초 2028년보다 5년 도입 시기를 앞당겨 운행하게 되었다. 특히 영업손실 비용부담금은 59억 원에서..